두산건설, 분양계약자 두곳에 각각 755억·18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2019.10.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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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1,240원 0.0%)은 중앙생활권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분양계약자와 문수로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분양계약자 두곳에 각각 755억원, 18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자기자본대비 3.4%, 2.67%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모두 2022년 10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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