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주가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양통상, 30억원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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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통상 (50,100원 ▲300 +0.60%)이 NH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는 주가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0월25일부터 2020년 7월27일까지다.
회사는 주가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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