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4일(현지 시간)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싱가포르에 ‘더 월(The Wall)’체험용 쇼룸을 오픈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더 월'은 △화면 크기 △화면비 △해상도 △베젤(테두리) 등 기존 제품의 4가지 제약을 없앤 미래형 디스플레이다. 특히 슬림한 두께로 벽과 화면의 경계를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자인이 적용됐고, 모듈러 방식으로 크기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설치 가능해 거실 벽면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쇼룸에 전시된 ‘더 월 럭셔리’는 집에서 최고의 홈 시네마 경험을 누리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로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의 화질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 146형/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