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8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 성장성 양호-신한투자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2019.10.2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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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5일 한스바이오메드 (11,800원 ▼140 -1.17%)가 8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데다 이익 증가율도 우수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전일 종가기준 주가는 2만2050원이다.

오강호 연구원은 "9월 결산법인인 한스바이오메드의 4분기(7월~9월) 매출은 전년 대비 32% 증가한 191억원,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38억원이 예상돼 8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이 예상된다"며 "4분기 영업이익률은 20%로 전년 동기 대비 4.9%포인트 개선될 것이다. 고수익성 제품인 마이크로텍스쳐 제품 판매 증가, 판매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때문"이라고 했다.



오 연구원은 "내년 매출은 904억원으로 올해 대비 30% 늘고 영업이익은 206억원으로 6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진출을 통한 신규시장 진입에 주목할 만하다"며 "마이크로텍스쳐 내년 승인 기대 국가는 중국, 브라질 등 6개국이고 리프팅실(의료기기)는 올해 중국시장 진출을 완료했으며 내년 중 인도, 캐나다 등 13개 국가에서의 승인이 기대된다"고 했다.

또 "목표가는 올해 목표 PER(주가이익비율) 25배를 적용한 것"이라며 "과거 평균 밸류에이션에 비해 저평가 구간이고 성장동력도 충분하다.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 37%의 고성장이 기대되고 해외시장 진입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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