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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 새로운 성장 동력에 주목해야-IBK투자증권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2019.10.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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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3일 전자부품 제조업체 아모텍 (29,400원 ▼50 -0.17%)에 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모텍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32% 증가한 717억원으로 예상된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거래선의 신규 모델 출시에 따라 NFC(근거리무선통신) 안테나 등의 물량이 크게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모텍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할 전망이다.

아모텍 매출에서 모바일 비중은 70% 안팎인 것으로 파악된다. 나머지는 전장이 채우고 있다. 김 연구원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안테나 부문과 모터 부문을 들었다. 그는 "안테나 부문은 올해부터 매출 본격화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구동 모터 매출도 내년에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모텍의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에 대해 김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반등이 예상되고 전장부품 매출액 증가로 실적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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