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글로벌 임상지원 美신규법인 설립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2019.10.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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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 (2,915원 ▼285 -8.91%)이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임상 수행을 지원할 신규법인(가칭 WINCAL)을 설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파멥신은 약 118억원을 들여 신규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지분 100%를 보유한다.

회사 측은 "신규법인은 비종양분야에 대한 연구, 파이프라인 개발과 확보,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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