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391억 규모 건설공사 계약 해지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2019.10.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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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엔지니어링은 391억원 규모의 요코카와 태양광발전사업 건설 공사가 발주처의 사업포기에 따라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는 "발주처인 합동회사 시모다발전소가 계약 형태 변경 및 투자 유치 실패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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