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넥스트리밍랩스의 실적이 미비하고 향후 해당 사업만으로 지속 운영이 불확실해 사업구조 재편을 위한 해산 및 청산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넥스트리밍랩스, 해산 사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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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마스터는 자회사인 넥스트리밍랩스의 해산 사유가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넥스트리밍랩스의 실적이 미비하고 향후 해당 사업만으로 지속 운영이 불확실해 사업구조 재편을 위한 해산 및 청산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넥스트리밍랩스의 실적이 미비하고 향후 해당 사업만으로 지속 운영이 불확실해 사업구조 재편을 위한 해산 및 청산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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