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아버지 매튜와 '정글의 법칙 in 추크' 촬영 위해 출국

머니투데이 김도엽 인턴 2019.10.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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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이태곤·노우진 등과 함께 '정글의 법칙 in 추크' 촬영차 괌으로

매튜 다우마, 전소미 부녀가 ‘정글의 법칙 in 추크’ 촬영차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매튜 다우마, 전소미 부녀가 ‘정글의 법칙 in 추크’ 촬영차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


가수 전소미가 아버지 매튜 다우마와 함께 '정글의 법칙 in 추크' 촬영차 괌으로 출국했다.



오늘(22일) 오전 전소미와 매튜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추크' 촬영차 괌으로 떠났다.

이번 선발대에는 전소미와 매튜를 비롯해 배우 이정현과 이태곤, 개그맨 노우진 등이 함께한다. 이들은 태평양 남서쪽 미크로네시아의 섬 추크와 폰페이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전소미의 이번 '정글의 법칙' 출연은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전소미 못지않은 에너지를 자랑하는 아버지 매튜와 전소미의 동반출연에 대한 누리꾼들의 기대가 크다. '정글의 법칙 in 추크'는 현재 방송 중인 순다열도 편 이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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