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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장애인 청년 ICT전문가로 키운다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2019.10.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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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T(씨앗) 4기 교육생 모집

2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국주 능력개발원장(왼쪽 네번째)과 SK㈜ C&C 유항제 SV추진실장(왼쪽 다섯번째)이 ‘SIAT 공동 추진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SK(주) C&C<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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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국주 능력개발원장(왼쪽 네번째)과 SK㈜ C&C 유항제 SV추진실장(왼쪽 다섯번째)이 ‘SIAT 공동 추진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SK(주) C&C






SK㈜ C&C는 장애인 고교 및 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한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 육성∙취업지원 프로그램 '씨앗(SIAT)'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씨앗'은 SK㈜ C&C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SK텔링크, SK인포섹, 포스코ICT, 퓨처젠, 티라유텍, 윈스, 지엠티, 에임시스템 등 15개 주요 기업들이 '씨앗 얼라이언스'를 맺고, 교육 과정 설계와 인턴 및 취업을 지원한다.

2017년 1기부터 2019년 3기까지 누적 수료생 67명 중 5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교육 희망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씨앗’ 교육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ICT 전문 교육 수강 및 IT 실전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소프트웨어개발과정 △정보보안 과정 △웹디자인 과정 △IT 사무서비스 운영 과정 등 총 4개반의 ICT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 동기부여와 성과 제고를 위해 SK㈜ C&C가 기업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행복IT장학금’을 수여한다. 올해는 11명이 행복IT장학금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ICT 전문 교육 수료 후 씨앗 얼라이언스 기업들의 채용 전형을 거쳐 약 3개월 인턴 과정에 참여한다. 인턴십 과정 수료후 최종 평가를 통해 해당 기업에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이날 서울 중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에서는 유항제 SK㈜ C&C SV추진실장, 이국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능력개발국장,·씨앗 얼라이언스 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씨앗 공동추진 협약식'을 가졌다.

유 실장은 "씨앗 프로그램은 청년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ICT 전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라며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인력양성을 통해 청년장애인들이 ICT 전문가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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