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일판매 계약체결에 따라 힘스 보통주 거래가 정지된다. 정지기간은 21일 오전 10시 41분부터 30분 경과 시점까지다.
힘스, 356억원 규모 단일판매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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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스 (6,010원 ▲50 +0.84%)는 중국 Hefei Visionox Technology와 356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단일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0.4%다.
이번 단일판매 계약체결에 따라 힘스 보통주 거래가 정지된다. 정지기간은 21일 오전 10시 41분부터 30분 경과 시점까지다.
이번 단일판매 계약체결에 따라 힘스 보통주 거래가 정지된다. 정지기간은 21일 오전 10시 41분부터 30분 경과 시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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