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솔루스·퓨얼셀 연속 상한가 기록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2019.10.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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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 (17,130원 ▲190 +1.12%)두산퓨얼셀 (19,900원 ▼400 -1.97%) 상장 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1일 오전 9시4분 현재 두산솔루스는 전 거래일보다 1650원(29.95%) 오른 716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퓨얼셀 (19,900원 ▼400 -1.97%)도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두산은 회사의 핵심 성장부분으로 꼽히는 소재 사업무문과 연료전지 사업부문의 성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인적분할을 단행했다. 두산 존속법인은 기존의 전자(CCL)사업, 산업차량, 모트롤, 정보통신, 유통사업을 영위한다. 두산솔루스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동박, 전지박, 바이오 사업을 맡고 듀산퓨얼셀은 연료전지(국내부문) 사업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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