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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 60대, 아내 찌르고 극단적 선택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2019.10.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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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건 경위 파악 중"

경찰 로고 /사진=뉴스1경찰 로고 /사진=뉴스1




아내를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건물에서 추락해 숨졌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20일 오후 4시40분쯤 60대 남성 A 씨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상가건물 내 자택에서 떨어져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아내를 흉기로 찌른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와 숨진 A 씨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의 아내는 흉기에 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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