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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대하구이 정체는? 파파야 출신 강세정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2019.10.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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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정 "파파야 시절 립싱크만 했다, 도전했다는 자체가 너무 좋아"

/사진=강세정 인스타그램/사진=강세정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대하구이의 정체는 그룹 파파야 출신 배우 강세정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가왕 '만찢남'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무대로 채워졌다.

이날 1라운드 도전자는 '깊이 있는 내 노래는 대하 드라마! 대하구이'와 '내 마음 훔친 노래도둑 간장게장'이었다. 두 사람은 김현철의 곡 '왜 그래'로 무대를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판정단 투표 결과 65표를 얻은 '간장게장'은 34표를 받은 '대하구이'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 탈락한 '대하구이'은 토이와 윤하의 곡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대하구이'의 정체는 1세대 걸그룹 파파 출신의 배우 강세정이었다.


강세정은 "사실 제 전 직업이 가수다. 그런데 예전에는 전부 립싱크만 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말 짧았지만 예전에 무대에 오른 생각이 난다. 이 기회가 아니었다면 노래 부를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 도전했다는 자체가 너무 좋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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