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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 vs 허재 슛대결... '뭉쳐야 찬다'서 만난다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2019.10.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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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 대 허재 슈팅 대결도…이충희 출연분 11월 초 방송 예정

전 프로농구 감독 이충희/사진=OSEN전 프로농구 감독 이충희/사진=OSEN




전 프로농구 감독 이충희가 '뭉쳐야 찬다' 용병으로 등장한다.

JTBC '뭉쳐야 찬다' 제작진은 20일 "농구계의 전설 이충희가 어쩌다FC의 세 번째 용병으로 오늘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충희는 현역 시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농구계 득점왕이었으며, '신이 내린 슈터', '슛도사', '국민 슈터'로 불리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전설이다.



이충희의 출연 소식은 어쩌다FC 멤버들에게도 비밀에 붙여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농구 대통령'으로 어쩌다FC에서 절대적인 존재감을 뽐냈던 허재가 선배 이충희를 만나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는 것은 '뭉쳐야 찬다'가 처음이다.


이날 녹화에선 이충희 대 허재의 슈팅 대결도 펼쳐질 예정이다. 첫 용병 김병현의 출연 당시, 야구 전설 양준혁과 세기의 투타 대결을 벌여 큰 이목을 끌었던 바. 이번 '슈팅 대결'에도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충희의 출연 분은 오는 11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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