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이준석 바른미래당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최고위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0.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른정당 출신인 이 최고위원은 앞서 안철수 전 대표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당 윤리위에 제소됐다. 윤리위는 또 현명철 전 전략홍보위원과 권성주 전 혁신위원에게 각각 직위해제,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당의 징계 수위는 경고, 직무정지, 직위해제, 당원권 정지, 제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