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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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폐막 연설에서 "딥체인지를 이끌 디지털 전환 속도,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한 인적자본 강화에 그룹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 “성공한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행복해지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며 "이 가설을 성립시키기 위해서는 CEO들이 지속적으로 전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K그룹 CEO 세미나는 6월 진행되는 확대경영회의와 더불어 SK그룹의 한 해를 평가하고 내년 경영전략을 세우는 자리다. 올해 세미나를 관통한 주제는 행복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