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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발인날, 연관검색어엔 "설리 사랑해"

머니투데이 김도엽 인턴 2019.10.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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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설리의 연관 검색어/사진=네이버 캡처현재 설리의 연관 검색어/사진=네이버 캡처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우리 곁을 떠나는 날, 설리의 연관검색어에는 '설리 사랑해'가 남았다.

17일(오늘) 설리의 발인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리고 설리의 연관 검색어에는 팬들이 설리에게 남긴 작은 선물이 남았다. '설리 사랑해'라는 연관 검색어다.

14일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누리꾼들은 설리를 추모하며 '설리 연관검색어 바꾸기'를 진행했다. 기존에 설리를 검색하면 '설리 3초 삭제 사진', '설리 노출' 등 자극적인 연관검색어가 나왔고, 누리꾼들은 이를 바꾸기 위해 직접 나섰다.




14일 오후 서릴 연관 검색어/사진=네이버 캡처14일 오후 서릴 연관 검색어/사진=네이버 캡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설리 사랑해', '설리 고블린'(설리의 마지막 솔로곡), '설리 복숭아'(아이유가 설리를 떠올리며 만든 곡) 등을 검색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났다. 이에 해당 검색어들은 15일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을 오랫동안 지키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 설리가 떠나는 날, 자극적인 연관검색어들은 사라지고 '설리 사랑해'가 남았다. 고인을 떠나보내는 팬들의 노력과 마음이 담긴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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