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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미안해"… 설리, 오늘 발인

머니투데이 김도엽 인턴 2019.10.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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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위한 별도의 조문장소도 어제 종료, 오늘 오전 비공개 발인

설리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설리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우리 곁을 완전히 떠나게 됐다.

17일 오전 설리의 빈소와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며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 분들이 원치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SM 측은 15일 "유가족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줄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전하며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7호에 별도의 조문장소를 마련해 팬들이 설리의 마지막 인사를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지난 15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16일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고, 현재는 팬 조문도 종료됐다.

이제 설리의 아름다운 미소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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