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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소라 "치매 테스트 했더니… 이미 치매"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2019.10.1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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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소라 2013-03-07 /사진=이동훈 기자모델 이소라 2013-03-07 /사진=이동훈 기자




모델 이소라가 치매 테스트 결과 '치매'로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소라는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소라는 최근 충격적인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촬영 전 인터뷰했던 내용을 잊고 "내가 무슨 판정을 받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소라는 "내가 많이 느려졌다. 차키의 위치, 주차장 위치도 못 찾겠더라"면서 "좀 느낌이 이상해서 인터넷으로 치매 테스트를 해봤다. 제가 이미 치매더라"고 고백했다.



이소라는 "치매 판정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경각심을 갖게 됐다. 요즘 빠릿빠릿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조심하자고 환기를 시켜주는 측면이 크다"고 설명했고, 안영미는 "제가 얼마전에 유튜브를 봤는데 많이 산만하시더라"며 이소라의 치매설에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

이소라는 1969년 11월생으로 1992년 제 1회 한국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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