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지털/ICT 특성화고 재학생 초청 '잡 페스타'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2019.10.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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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에서 3번째)과 행사에 참여한 특성화고 학생들이 1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잡 페스타에서 디지털 분야 필독서 전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신한은행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에서 3번째)과 행사에 참여한 특성화고 학생들이 1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잡 페스타에서 디지털 분야 필독서 전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디지털/ICT 특성화고 재학생들을 초청해 잡 페스타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특성화고 학생 및 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반적인 채용 설명회 방식에서 탈피해 △취업 멘토링 △외부 전문가 강연 △디지털 분야 필독서 증정 등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신한은행은 인력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새로운 방식으로 디지털 인력을 선발하고 있으며, 지난 7월 10개 디지털/ICT 특성화고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인재 조기 육성과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디지털/ICT 특성화고 부문 채용’ 서류접수는 17일 채용공고 게시 이후 시작될 예정이며 마감은 31일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ICT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학력 대신 실력 중심 채용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며 “협약된 학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의 우수인재를 조기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1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디지털/ICT 특성화고 잡 페스타’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신한은행진옥동 신한은행장이 1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디지털/ICT 특성화고 잡 페스타’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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