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매출액의 17.9% 규모다. 회사 측은 "마이크로웨이브는 당사가 5년 이상 연구개발해 지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무화염 에너지 절약형 제거 시스템"이라며 "기존 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우수해 고객사 적용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코프로, 현대중공업과 139억원 규모 시스템 납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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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95,000원 ▼3,200 -3.26%)는 현대중공업과 139억원 규모의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VOCs(휘발성유기화합물)제거 시스템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7.9% 규모다. 회사 측은 "마이크로웨이브는 당사가 5년 이상 연구개발해 지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무화염 에너지 절약형 제거 시스템"이라며 "기존 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우수해 고객사 적용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7.9% 규모다. 회사 측은 "마이크로웨이브는 당사가 5년 이상 연구개발해 지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무화염 에너지 절약형 제거 시스템"이라며 "기존 방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우수해 고객사 적용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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