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박진영 등 특별관계자 2인 지분율 18.33%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9.10.14 08:19
글자크기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67,800원 ▼400 -0.59%))는 최대주주인 박진영과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종전 18.72%(659만4816주)에서 18.33%(650만7881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연명 보고자 2인(표종록, 조해성)이 10월 11일자로 사임해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됐고, 대출 목적으로 NH투자증권에서 주식담보 제공한 박진영 소유 주식 6만주가 1년간 재연장됐다"고 변동 사유를 설명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