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연명 보고자 2인(표종록, 조해성)이 10월 11일자로 사임해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됐고, 대출 목적으로 NH투자증권에서 주식담보 제공한 박진영 소유 주식 6만주가 1년간 재연장됐다"고 변동 사유를 설명했다.
JYP엔터, 박진영 등 특별관계자 2인 지분율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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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JYP Ent. (67,800원 ▼400 -0.59%))는 최대주주인 박진영과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종전 18.72%(659만4816주)에서 18.33%(650만7881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연명 보고자 2인(표종록, 조해성)이 10월 11일자로 사임해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됐고, 대출 목적으로 NH투자증권에서 주식담보 제공한 박진영 소유 주식 6만주가 1년간 재연장됐다"고 변동 사유를 설명했다.
회사 측은 "연명 보고자 2인(표종록, 조해성)이 10월 11일자로 사임해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됐고, 대출 목적으로 NH투자증권에서 주식담보 제공한 박진영 소유 주식 6만주가 1년간 재연장됐다"고 변동 사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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