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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족발' 송하예 "얼굴 알리고 싶어 출연"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2019.10.1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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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2라운드 탈락…"내 노래는 많이들 아는데 얼굴은 모른다"

/사진=송하예 인스타그램/사진=송하예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족발의 정체가 가수 송하예로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족발 뜯고 힘내서 가왕석까지 족발'(이하 족발)과 '가왕도 피해갈 수 없는 월요병'(이하 월요병)이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족발은 린의 '시간을 거슬러'를 선곡했다. 이에 맞서 월요병은 박원의 '노력'을 불렀다.



판정단 투표 결과 승리는 월요병에게 돌아갔다. 족발은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햇고, 가수 송하예가 얼굴을 드러냈다.


송하예는 "얼굴을 알릴 생각으로 '복면가왕'에 출연했다"며 "사실 노래는 많이 아시는데 제 얼굴은 거의 모른다. 길거리에서 노래 부르는 고등학생한테 나라고 사인을 보내도 모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송하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족발' 가면을 쓴 사진을 게재하며 "#복면가왕 #족발 네..저였어요"라며 '복면가왕' 출연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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