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개(IPO)관련주는 일부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다.
청구기업인 브릿지바이오는 2.00% 오른 5만1000원의 호가로 3주여만에 상승했고 오늘 청약을 마감한 팜스빌은 674.04대1, 롯데리츠는 63.28대1, 라온피플은 2.07대1 의 최종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오일뱅크는 1.61% 오른 3만1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고 현대아산(2만9800원,+0.34%)은 소폭 오르며 반등했다.
한국증권금융은 1.85% 오른 1만37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SK건설은 1.80% 내린 2만1800원의 호가로 장을 마쳤다.
이 시각 인기 뉴스
시각화솔루션 업체인 엔쓰리엔은 1.64% 내린 6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으나 임플란트관련 업체인 덴티스는 2.19% 오른 1만4000원의 호가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시알릴락토스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진켐은 1.23% 오른 2만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비보존은 3.70% 상승한 2만52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밖에 메드팩토(3만6000원), 바디프랜드(1만1250원), 시큐아이(1만1500원), 엘지씨엔에스(3만5000원), 이스타항공(6500원), 크래프톤(42만), 현대삼호중공업(3만6500원), 한국코러스(5100원), 에이프로젠(1만37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