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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하루만에 반등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19.10.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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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코스닥 지수도 상승세…웅진코웨이 흥행 기대감에 웅진그룹주 '들썩'



코스피 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하며 장 초반 205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상승흐름을 이끌고 있다.

11일 오전 9시13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7.41포인트(0.86%) 오른 2045.5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9억원, 48억원 규모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고 개인은 164억원 매도 우위다.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특히 철강금속, 보험 금융업, 은행 등이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 (186,000원 500 -0.3%)만이 약보합세고 나머지는 모두 오름세다. POSCO (224,000원 4000 +1.8%)가 3%대 강세를 시현하고 있고 현대모비스 (257,500원 11500 +4.7%), LG화학 (317,500원 2000 -0.6%)은 1%대 상승세다. 삼성전자 (53,700원 900 +1.7%), SK하이닉스 (85,200원 1800 +2.2%), 현대차 (125,500원 1000 +0.8%) 등은 강보합세다.

웅진코웨이 (92,100원 100 +0.1%)가 매각 흥행 청신호를 켜면서 주가가 7%대 강세다. 웅진씽크빅 (2,805원 25 -0.9%)은 상한가까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1.50포인트(0.24%) 오른 636.2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홀로 153억원 규모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1억원, 33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하다. 대부분이 오르는 가운데 음식료담배, 유통만 약보합세다. 통신서비스, 오락문화 등은 1%대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52,700원 200 +0.4%)가 1%대 하락하고 있고 헬릭스미스 (99,000원 900 +0.9%)는 3%대 약세다. 메디톡스 (295,000원 6000 -2.0%), 펄어비스 (198,400원 600 -0.3%), SK머티리얼즈 (177,900원 900 +0.5%)는 약보합세다. 반면 에이치엘비 (146,300원 9000 +6.5%), CJ ENM (151,000원 2200 +1.5%), 케이엠더블유 (49,850원 750 +1.5%), 휴젤 (394,000원 1000 -0.2%) 등은 강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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