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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거장 안무가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상영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19.10.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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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가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오는 31일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한 무용 걸작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를 단독 상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는 차이콥스키의 고전 발레를 현대 감각에 맞게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고전 발레의 상징과 같았던 섬세하고 가녀린 여성 백조 대신 근육질의 남성 백조를 등장시켜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공연이다.

매튜본은 영국 최고 권위의 공연예술상인 올리비에상 역대 최다 수상자이며, 2016년 현대무용가 중 최초로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작위를 수여받은 거장 안무가다.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는 권위 있는 왕실에서 외로움을 느끼며 자란 유약한 왕자가 자신이 갖지 못한 강인한 카리스마를 지닌 환상 속의 백조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는 코엑스, 센트럴, 목동, 상암, 신촌, 강남, 분당, 킨텍스, 영통, 일산벨라시타, 하남스타필드, 대전, 대구, 해운대(장산), 성수(11월중) 등 전국 메가박스 15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러닝 타임은 127분이다.

일반 티켓 가격은 2만원이며,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멤버십 회원 및 청소년과 대학생, 우대는 1만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또 LG 아트센터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공연 관람객에 한해서 메가박스 현장 매표소에서 공연 티켓 인증시 25% 할인된 1만5000원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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