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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폴드' 아직 못사셨나요? 14일 노리세요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2019.10.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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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 모델 14일부터 3차 판매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이하 갤폴드)의 자급제 모델 판매가 오는 14일 다시 시작된다.

삼성전자는 10일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갤폴드 자급제 모델을 오는 14일 오전 0시부터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닷컴에서 자급제 물량이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3번째다. 11번가와 이베이, 쿠팡 등 오픈마켓에서도 이날부터 자급제 판매가 이뤄진다. 구체적인 물량 규모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2차 물량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판매 당시에는 이통사마다 수천 대가 배정됐고, 삼성전자 자급제 물량까지 합쳐 총 1만대 수준이다.

제품 배송은 오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갤폴드는 지난달 6일 국내 처음 출시된 이후 1·2차 판매에서 10여분 만에 조기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출고가 239만8000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끌면서 3차 판매에서도 흥행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갤폴드는 국내 출시 이후 영국과 독일, 프랑스, 미국 등에서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판매를 시작한 당일 완전 판매되며 해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중 폴란드와 멕시코, 스위스 등에도 갤폴드를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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