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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10일 정식 출시…앱스토어 인기 1위 등극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2019.10.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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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320만명·출시 직후 이용자 몰려… 원작의 세계관·히든 클래스·자유도 등 특징





카카오게임즈는 10일 엑스엘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달빛조각사’를 정식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초반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구글플레이에는 아직 순위 반영 전이지만 평점 4.5점을 기록했다. 전날 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달빛조각사’는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몰려 특정 서버에 캐릭터 생성이 제한되기도 했다. 이에 오전 10시부터 11시50분까지 오류 수정 및 서버 안정화 작업을 위한 임시점검을 진행하기도 했다.

'달빛조각사'는 게임 판타지 소설 열풍을 몰고 온 베스트셀러 원작을 최초로 활용해 제작한 게임이다. 스타 개발자 송재경 대표가 제작에 참여해 출시 전부터 게임 이용자뿐 만 아니라 소설 독자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아왔다. 또한, 이 게임은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 예약에 320만 명이 참여했다.



이 게임은 방대한 원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형태의 ‘베르사 대륙’에서 이용자들은 다양한 지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냥, 채집, 요리, 조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나만의 모험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다른 게임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직업 ‘조각사’,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 ’혼돈의 입구’, ‘기사단장 선발전’과 레이드, 하우징, 요리, 조각, 낚시 등 전투 외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생활형 콘텐츠를 제공해 끝 없이 펼쳐지는 새로운 MMORPG 세상의 재미를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달빛조각사’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일부터 3주 간, ‘달빛조각사 모험의 전당’ 이벤트를 통해 매주 ‘기사단장 선발전’ 1위, 명성 순위 1위, ‘낚시왕’ 순위 1위를 차지한 이용자에게 ‘아이패드 프로’와 ‘구글 기프티카드’를 제공한다. 또, 게임을 5레벨까지 플레이한 이용자 전원에게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달빛조각사 위드의 모험이야기‘ 이모티콘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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