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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25일 출시 유력…18일 예판 돌입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19.10.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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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18일부터 사전판매 시작…전작보다 출시 1주일 앞당겨져

아이폰11 프로 /사진=애플아이폰11 프로 /사진=애플




애플 '아이폰11' 국내 출시 일자가 이달 25일로 잠정 확정됐다. 이에 따라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오는 18일 일제히 사전 예약판매에 나선다.

10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아이폰11 시리즈의 사전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아이폰11은 시리즈 처음으로 초광각 렌즈를 포함한 듀얼(2개)·트리플(3개)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역대 가장 밝은 디스플레이와 빠른 성능을 갖췄다. 아이폰11 시리즈에 탑재된 A13 바이오닉 칩세트는 전작 대비 성능이 20% 향상됐다. 이 외에도 배터리 수명이 5시간 연장되며, 단점으로 손꼽혔던 배터리도 개선됐다.



아이폰 11은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주요국 등에서 지난달 20일 출시됐다. 제품 공개 후 후면 카메라와 디자인에 대해 논란이 있었지만, 사용자 반응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국에서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당초 예상됐던 아이폰11 기대 판매량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아이폰11 국내 출시 일정은 전작보다 다소 빨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나온 아이폰 XS 시리즈는 한국이 3차 출시국이었지만, 이번에는 2.5차 출시국으로 약 1주일 정도 앞당겨졌다.

64GB(기기바이트) 모델 기준 아이폰11·프로·프로 맥스 국내 가격은 각각 99만원, 139만원, 155만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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