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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현장]이강래 사장 “내년 총선 출마 여부 단정적으로 말할 상황 아냐”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9.10.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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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한국건설관리 공사 해임건에 대해선 신중론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서 참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br>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10일 오전 서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정감사에서 참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br>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년 총선에 출마할 계획이 있냐'는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제가 지금 단정적으로 말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답변했다.

이 사장은 3선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전 원내대표를 역임한 바 있는데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장은 임직원 폭언 논란으로 야당이 해임을 촉구한 정덕수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 직무대행에 대해선 “도로공사는 한국건설관리공사의 1대 주주로 사장의 행동을 관심있게 보고 있지만 그 부분만 봐서는 단정적으로 해임할 사유인지는 판단하기 어렵다”며 “감사결과 해임사유가 된다면 잘 살피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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