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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기대작 달빛조각사 오늘 정식 오픈

머니투데이 김도엽 인턴 2019.10.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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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게임 판타지 웹소설 IP 활용… 하반기 기대작 '리니지2M', 'V4'와의 경쟁 본격화

달빛조각사/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달빛조각사/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하반기 모바일 MMORPG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달빛조각사'가 10일(오늘) 0시에 정식 오픈했다.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인기 게임 판타지 웹소설의 IP(지식재산권)를 최초로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게임이다. 채집, 제작 콘텐츠에 있어 원작을 충실히 구현한 것이 매력으로 꼽힌다.

이번 게임의 제작에는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의 MMORPG 대작들을 연달아 히트시킨 개발자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와 김민수 PD가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달빛조각사에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캐릭터와 새로운 직업 무직, 하우징, 요리, 조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달빛조각사는 출시 전 32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사전 예약에 참여했으며, 서버 및 캐릭터 명 선점 이벤트에 인원이 몰려 서버를 38개까지 증설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출시 후 오전까지 실시간검색어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반기 모바일 게임 대작 '달빛조각사' 'V4', '리니지2M' 중 '달빛조각사'가 가장 먼저 출시되면서 'V4'와 '리니지2M'은 각각 10일, 15일부터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와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하며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하반기 모바일 게임 대작들의 경쟁이 본격화되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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