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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청정지역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이달 분양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2019.10.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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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4㎡ 558가구 규모, 인근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 2025년 신설 예정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조감도/사진= 두산건설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조감도/사진= 두산건설




두산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51번길 11 일원에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를 오는 11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39~84㎡(이하 전용면적), 총 558가구 규모다. 이 중 25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39㎡ 9가구 △46㎡ 19가구 △59㎡ 67가구 △74㎡ 123가구 △84㎡ 32가구 등이며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단지 주변으로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안양예술공원, 도보권에 안양천, 삼성산 등이 있다.



서울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반경 1㎞ 이내라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 IC,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직선거리로 약 500m 떨어진 석수전화국사거리엔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2025년 신설될 예정이다. 관악역과 1정거장 거리에 있는 석수역에도 2024년 완공을 앞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들어설 계획이라 판교 및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도보 약 10분 거리의 안양 예술공원사거리에는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단지는 지상에 주차 없는 공원형 단지(근린생활시설 등 제외)로 설계됐다.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 공원, 주민운동시설 및 건강 산책로 등이 설치된다.

세대 안에는 드레스룸(일부세대) 등 수납공간을 제공되고, 전열교환 환기시스템도 적용된다. 바이러스 살균 과정을 거쳐 음용수를 각 세대에 공급하는 중앙 정수 시스템도 도입된다. 홈네트워크 월패드와 에너지 절약 수전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설치된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비조정대상지역에 있어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및 예치금만 충족하면 만 19세 이상 세대원 모두가 청약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도 6개월 이후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도 2건까지 된다.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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