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에서 K씨는 조 장관 일가가 14억여 원을 투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블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와 관련해 언급했다. K씨는 "그때 (정경심) 교수님이 저한테 블루펀드라고 가져오신 건 아니고 코링크에서 운용하고 있는 펀드라고 해서 제안서를 저한테 보내셨다"고 말했다.
유시민 알릴레오에 '정경심 자산관리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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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6시 인터뷰 공개 예고
예고편에서 K씨는 조 장관 일가가 14억여 원을 투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블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와 관련해 언급했다. K씨는 "그때 (정경심) 교수님이 저한테 블루펀드라고 가져오신 건 아니고 코링크에서 운용하고 있는 펀드라고 해서 제안서를 저한테 보내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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