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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BA, '터키 디지털 콘텐츠 로드쇼' 개최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19.10.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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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 새로운 시장 개척 지원…335만 달러 계약 추진

'터키 디지털콘텐츠 로드쇼'에서 비즈니스 매칭 현장 /사진=MOIBA'터키 디지털콘텐츠 로드쇼'에서 비즈니스 매칭 현장 /사진=MOIBA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이하 MOIB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시장 다변화와 디지털 경제 영역 확장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디지털 콘텐츠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와 기존시장(북미, 서유럽, 일본 등) 포화로 인한 경쟁과열 양상 심화로 생존 환경 취약해진 스타트업·중소개발사 수익 창출 가능한 새로운 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만든 자리다. 현장에서는 투자 피칭, 1:1 비즈니스 미팅, 전문가 세미나, 현지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 외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사전·사후 지원이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달리웍스, 마이콤마, 토이스미스 등 기술융합형 콘텐츠 기업과 융합 분야 서비스·플랫폼 스마트콘텐츠 보유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총 126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810만 달러의 상담 금액과 약 335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모바일 번역 메시전인 마이콤마의 '콤마톡'과 클라우드 전자계약 서비스인 제이씨원의 'e사인온' 등 총 3개사는 4건의 MOU(업무협약)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래혁신 분야에 대하여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목표로 구성된 단체인 '갈라타 비즈니스 엔젤스'를 통해 투자자를 섭외, 국내 기업들이 자사와 콘텐츠 소개 등을 할 수 있는 피칭프로그램도 진행해 투자환경도 조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스탄불에 위치한 'ARI 테크노파크도 방문했다. 테크노파크에서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기업의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 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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