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자회사, 109억원 규모 휠 공급계약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2019.10.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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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 (99원 ▼3 -2.94%)는 자회사 금세기(강소)지능과기유한공사가 서공그룹공정기계유한공사와58억7125만원 규모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26% 수준이다.

또 금세기(강소)지능과기유한공사는 존디어(닝보)농업기계유한공사와 50억3250만원 규모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3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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