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694억원 규모 공사수주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2019.09.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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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14,350원 ▲350 +2.50%)는 대구광역시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694억4698만6606원 규모의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의 7.1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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