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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빌, 최재붕 교수와 함께 ‘교실 속 포노 사피엔스’ 집합연수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2019.09.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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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의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이하 티처빌)’은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넥스트데이에서 최재붕 교수가 알려주는 ‘교실 속 포노 사피엔스’를 주제로 집합연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제공=테크빌교육사진제공=테크빌교육


이번 연수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혁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알아보고, 우리 아이들을 어떤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교사의 인식전환을 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교육을 이끌어갈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관련 이슈들을 ‘포노 사피엔스’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노 사피엔스’란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신인류를 말하며, 새로운 문명을 읽는 공학자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책으로 펴내 화제를 낳았다.



최 교수는 이번 티처빌 집합연수에서 △신인류, 포노 사피엔스의 모습 △디지털 플랫폼과 유튜브 △게임과 앱의 주인 △새로운 인재상에 대해 강연한다. 본 연수는 추후 티처빌에서 1학점 원격연수로 제작될 예정이다.


김지혜 테크빌교육 티처빌사업부문 상무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의 핵심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학교 교육현장에 있는 교사의 인식전환이 무엇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수에서 문명을 읽는 공학자 최재붕 교수님과 함께 인문과 공학을 아우르는 교실 속 미래에 대한 통찰의 시간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2002년 설립된 티처빌은 민간원격연수원 중 최대 규모인 420여 개의 유·무료 직무연수와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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