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재발성 교모세포종 치료제 임상 2상 개시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2019.09.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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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 (2,915원 ▼285 -8.91%)이 재발성 교모세포종 치료제 'TTAC-0001'의 다기관 국제 임상에 대한 미국 임상 2상을 개시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파멥신 관계자는 "베바시주맙 투여후 진행성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에서 TTAC-0001의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기 위한 다기관 임상 시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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