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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T매체 "갤폴드 사용 하루 만에 화면 불량"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19.09.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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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화면 가운데 작은 불량이 발생했다. /사진=테크크런치갤럭시 폴드 화면 가운데 작은 불량이 발생했다. /사진=테크크런치




미국의 한 IT 전문매체가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이하 갤폴드)를 사용한 지 하루 만에 화면에 결함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삼성 '갤폴드'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출시에 들어간다.

26일(현지시간) IT전문 매체 테크크런치는 리뷰용으로 제공받은 갤폴드의 화면에 작은 결함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리뷰를 담당한 브라이언 히터는 '내 갤럭시 폴드 화면이 하루만에 손상 됐다'는 기사에서 관련 내용을 밝혔다.

히터는 "지난 4월 받았던 개선전 갤폴드는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했지만, 이번에는 운이 없었다"며 "주머니에서 갤폴드를 꺼내보니 화면 가운데 작은 결함이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밝은 색깔의 형태가 없는 방울 모양"이라며 "크기는 1cm(센티미터) 미만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개선전 갤폴드에서 발생했던 화면 결함과 비교하면 이번 문제는 대단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히터는 손상된 갤폴드 화면을 직접 찍어 함께 게재했다.


히터는 "제품을 떨어뜨리거나 물에 담그지 않았다"며 "화면이 접히는 과정에서 무언가로부터 압력이 가해져 발생한 문제같다"고 추측했다. 끝으로 그는 "현재 제품은 삼성전자에서 회수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갤럭시 폴드 화면 불량 확대 모습 /사진=테크크런치갤럭시 폴드 화면 불량 확대 모습 /사진=테크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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