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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 10만주 매도…"주식담보대출 상환"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2019.09.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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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 현금과 주식 매각자금 합쳐 대출 상환"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최근 임상 3상 결과 도출에 실패한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엔젠시스(VM202-DPN)’에 관한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최근 임상 3상 결과 도출에 실패한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엔젠시스(VM202-DPN)’에 관한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김선영 헬릭스미스 (96,100원 100 -0.1%) 대표가 주식담보대출 상환을 위해 회사 보통주 10만주(지분 0.47%)를 매도했다.

김 대표는 헬릭스미스 보통주 10만주를 주당 7만6428원에 장내 매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은 기존 8.30%에서 7.83%로 줄었다.

이번 김 대표의 장내매도는 신한금융투자에게서 받은 주식담보대출을 상환하기 위해서다. 김 대표는 신한금융투자로부터 240억원을 받았다. 만기일은 오는 30일이다.



헬릭스미스 관계자는 "신한금융투자에서 받은 240억원 중 140억원은 연장이 불가능하다"며 "이번 주식 매도자금 70억원과 김 대표 보유현금 70억원을 합쳐 오는 30일 상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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