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지주, HS푸드 지분율 88.46%→93.48%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2019.09.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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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와 일본 신메이홀딩스와의 합작사인 HS푸드에 대한 하림지주의 지배력이 더욱 높아졌다.

에이치에스푸드는 하림지주의 지분율이 88.46%에서 93.48%로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신메이홀딩스의 지분율은 11.54%에서 6.52%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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