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SK네트웍스 렌터카 사업 대부분 양수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2019.09.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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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9,600원 ▼480 -4.76%)SK네트웍스 (5,490원 ▼70 -1.26%) 렌터카 사업 중 기존 장기계약과 자동차매매업 1개소를 제외한 사업 전체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1625억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31.01% 규모다.



회사는 "렌터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반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업부문 통합에 따른 효율성 제고 등이 예상된다.

아울러 회사는 SK렌터카서비스 주식 40만주를 132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5.3% 규모며 이로써 지분율은 100%가 됐다.



또 SK네트웍스는 양도 대가로 AJ렌터카 주식 1361만8840주를 현물출자 방식으로 1625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지분율은 64.2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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