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프엠, 조범동 코링크 대표 횡령·배임 고소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2019.09.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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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프엠 (700원 ▲76 +12.18%)은 23일 조범동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총괄대표와 이상훈 더블유에프엠 전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배임)으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더블유에프엠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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