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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류석춘, 반국민적 발언 유감…지탄받아 마땅"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2019.09.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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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2017년9월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에서 류석춘 혁신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홍준표 대표, 이석우 위원장(왼쪽부터)이 축사를 듣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2017년9월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에서 류석춘 혁신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홍준표 대표, 이석우 위원장(왼쪽부터)이 축사를 듣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자유한국당이 류석춘 연세대 교수의 '위안부 피해자는 매춘부' 발언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고 국민께 지탄받아 마땅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류 교수는 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앞서 류 교수는 지난 19일 연세대 사회학과 강의에서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위안부 관련)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 "일제의 강제 침탈론은 거짓"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류 교수의 '매춘' 발언에 항의하는 여학생에게 "궁금하면 한 번 해볼래요?"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김성원 당 대변인은 21일 논평으로 "류석춘 교수의 반국민적 발언으로 상처를 받으신 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류 교수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고 국민께 지탄받아 마땅하다. 즉시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 하기 바란다"고 짧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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