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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오늘 대규모 광화문 집회…조국 파면 촉구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2019.09.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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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대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과 당원 등이 8월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권 국정운영 규탄 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과 당원 등이 8월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권 국정운영 규탄 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이 21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과 문재인정부 규탄대회를 연다.

이날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비롯해 한국당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 당협위원장,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다.

집회는 낮 12시30분 배현진 한국당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의 사회로 조 장관과 정부를 비판하는 영상 상영과 구호를 제창하는 사전 행사 이후, 오후 1시부터 전희경 당 대변인의 사회로 본행사가 시작된다.



본행사에는 황 대표와 나 원내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오후 2시부터는 청와대 인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까지 가두행렬을 한다.


앞서 한국당은 17∼19일 같은 자리에서 세 차례 촛불 집회를 연 바 있다. 이번처럼 주말에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여는 것은 지난달 31일 집회 이후 3주 만이다.

한국당은 조 장관 임명 이후 장외 촛불집회, 1인 시위 등을 벌이며 투쟁 동력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청년·여성들을 집회 연사로 내세우는 등 지지여론을 확장하기 위한 시도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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