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동부제철은 동부인천스틸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부인천스틸은 소멸한다. 동부제처은 해당 기업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동부제철, 동부당진항만운영·동부인천스틸 흡수합병
글자크기
동부제철 (6,870원 ▼50 -0.72%)은 동부당진항만운영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동부제철이 존속회사로 남고 동부당진항만운영은 소멸한다. 현재 동부제철은 해당 기업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동부제철은 동부인천스틸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부인천스틸은 소멸한다. 동부제처은 해당 기업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동부제철은 동부인천스틸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동부인천스틸은 소멸한다. 동부제처은 해당 기업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