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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파마, 미국 라스베이거스 통증학회(Painweek Conference) 참가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2019.09.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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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신약 기업 제이씨파마는 지난 9월 3일~7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통증학회(Painweek Conference 2019)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증학회에서 제이씨파마는 현재 신약개발 중인 수술 후 통증억제제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제이씨파마는 파이토케미칼과 펩타이드를 이용한 기능성 소재 및 나노파이토메디신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의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신약개발 벤처기업이다.



주식회사 제이비케이랩은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제이씨파마를 인수하면서 합성신약부분과 천연물신약부분을 사업역량을 모두 강화시켜 신약연구개발 전문기업임을 증명했다.

이번에 참가한 통증학회는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여러나라들의 통증환자들에게 처방 되어지는 opioid계열의 진통제 및 다양한 약물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해결책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현재 시판 되어지고 있는 진통제를 대체할 새로운 약물에 대한 대학, 병원 및 글로벌 제약사의 임상 연구결과와 연구동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번 통증학회에서 제이씨파마는 '수술후 통증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으로써의 TrkA 길항제 사용가능성(TrkA antagonists as a new therapeutic option for post-operative pain)'이라는 주제로 현재까지 이뤄진 post-operative pain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제이씨파마에서 합성한 JCP-compounds들은 현재 시판중인 진통제와는 다른 타겟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제약사 관계자 및 미국내 MD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제이씨파마의 신약후보물질들의 우수성과 기대를 받는 자리였다.

제이씨파마 진승하 대표는 “많은 군의 통증 환자들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충족되지 않은 필요조건(unmet need)을 충족 할 수 있는 신약개발을 목표 삼아 이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며 "다양한 통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통증 플렛폼 신약개발을 위해 약리기전 규명, 약물 적합성 평가 등 비임상 자료를 구축하고 글로벌 제약사에 L/O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이씨파마는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우수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BRD4억제 표적항암제, TrkA억제 비마약성진통제 연구를 올해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콜라보 R&D사업’,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디딤돌 창업과제’로 선정돼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제이비케이랩의 장봉근 대표는 “관계사인 제이씨파마의 수술 후 통증을 비롯한 다양한 통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통증 플렛폼 신약개발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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