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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개최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2019.09.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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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창·전현선·최선 작품 60여점 전시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현장/사진=종근당홀딩스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 현장/사진=종근당홀딩스




종근당홀딩스 (111,000원 -0)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 미술관에서 '제6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종근당 예술지상 2017 선정작가인 유창창, 전현선, 최선 3명의 작가들이 3년간 창작한 작품 60여점을 전시한다. 종근당은 2012년부터 종근당 예술지상을 통해 매년 3명의 신진 미술작가를 선발,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고 있다.

유창창 작가는 만화와 회화의 영역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칸 퍼레이드', 고양 아람미술관 '예술가의 책장' 등 초대전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전현선 작가는 기하학적인 도형과 일상의 사물을 한 작품에 담아 메시지를 전달한다. 최선 작가는 작품세계를 인정받아 주요 기획전에 초대되고 있다.



이번 전시 기획자를 맡은 김노암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는 "세 작가들은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에 선정된 후 작품활동에 집중하며 예술적 깊이와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작품들을 통해 세 작가들의 작품철학과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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