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2019.09.16. [email protected]
상임위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오는 22~26일)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달성을 위한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역시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23일 개최 예정인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이고 건설적인 방안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